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꿉꿉한 냄새는 이제 그만! LG 에어컨 청소, 전문가 없이도 매우 쉽게 끝내는 완벽 가이

by 137sdfkjsdfa 2025. 11. 6.
꿉꿉한 냄새는 이제 그만! LG 에어컨 청소, 전문가 없이도 매우 쉽게 끝내는 완벽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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꿉꿉한 냄새는 이제 그만! LG 에어컨 청소, 전문가 없이도 매우 쉽게 끝내는 완벽 가이

목차

  1. 청소를 시작하기 전에: 안전 및 준비물 체크
  2. 필수 첫 단계: 극세 필터(프리 필터) 청소
    • 극세 필터 분리 및 세척 방법
    • 건조 및 재장착 시 주의사항
  3. 깊은 곳의 곰팡이 제거: 열교환기(에바) 셀프 청소
    • 열교환기 세척의 중요성과 구연산 활용법
    • 냄새 입자 배출 및 건조 운전법
  4. 모델별 특수 필터 관리 (극초미세먼지 필터, 탈취 필터 등)
    • 특수 필터의 종류와 관리/교체 주기
    • 물 세척 불가 필터의 관리 방법
  5. 마무리 단계: 송풍구 및 외관 닦아내기
  6. 청소 후 에어컨 냄새를 완전히 잡는 방법

1. 청소를 시작하기 전에: 안전 및 준비물 체크

LG 에어컨을 청소하기 전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안전입니다. 물과 전기가 함께하는 작업이므로 감전 위험을 완벽히 차단해야 합니다.

준비물과 안전 수칙

  • 전원 차단: 에어컨의 전원 코드를 반드시 뽑거나, 집의 주전원 스위치(차단기)를 내려 제품의 전원을 완전히 차단해야 합니다. 이것이 가장 우선되어야 할 안전 수칙입니다.
  • 준비물: 진공청소기, 부드러운 솔(칫솔 또는 청소용 솔), 중성세제(오염이 심할 경우), 구연산 또는 구연산 희석액을 담을 분무기, 깨끗한 마른 천 또는 물티슈, 물통.
  • 작업 환경: 청소 중 물이 튈 수 있으므로 바닥에 신문지나 비닐을 깔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열교환기 세척 시 환기가 필수적이므로 창문을 열어두고 진행하세요.

주의사항: 시중에 판매되는 에어컨 전용 세정제, 세정액, 향이 강한 탈취제 등의 사용은 LG전자에서 권장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제품 손상이나 냄새를 악화시킬 수 있으니 가급적 구연산 희석액이나 깨끗한 물, 중성세제만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 필수 첫 단계: 극세 필터(프리 필터) 청소

에어컨 청소의 90%는 필터 청소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하고 쉬운 단계입니다. LG 에어컨의 모델에 따라 필터 분리 방법은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전면 또는 측면의 흡입구를 열어 손쉽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분리 방법은 반드시 본인의 에어컨 사용 설명서를 참고하세요.

극세 필터 분리 및 세척 방법

  1. 필터 분리: 전원을 차단한 후, 에어컨 전면부 또는 측면의 커버를 열고 극세 필터(프리 필터) 손잡이를 잡고 옆으로 살짝 당기거나 아래로 내려 분리합니다. 이 필터는 크기가 크고 굵은 먼지를 거르는 역할을 합니다.
  2. 먼지 제거: 분리된 극세 필터는 먼저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표면의 큰 먼지를 1차적으로 흡입하여 제거합니다.
  3. 물 세척(선택): 오염이 심하지 않다면 진공청소기만으로 충분합니다. 오염도가 높다면 흐르는 미지근한 물에 부드러운 솔로 닦아내거나, 중성세제를 푼 물에 담가 세척합니다.
  4. 헹굼 및 건조: 세제를 사용했다면 깨끗한 물로 충분히 헹구고, 직사광선을 피해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완전히 말려야 합니다. 물기가 남아있으면 곰팡이와 냄새의 원인이 됩니다.

건조 및 재장착 시 주의사항

  • 40℃ 이상의 뜨거운 물은 필터 변형의 원인이 되므로 사용하지 마세요.
  • 건조는 최소 반나절 이상, 습도에 따라 하루 정도 충분히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 완전히 마른 필터는 분리했던 역순으로 제품의 가이드라인에 맞춰 정확히 재장착합니다. 필터 없이 운전하는 것은 제품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3. 깊은 곳의 곰팡이 제거: 열교환기(에바) 셀프 청소

에어컨의 꿉꿉한 냄새는 대부분 열교환기(에바포레이터)에 생긴 곰팡이와 세균 때문입니다. 이 부분은 분해가 필요해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LG전자가 권장하는 구연산 희석액을 이용한 간단한 자가 청소 방법이 있습니다.

열교환기 세척의 중요성과 구연산 활용법

  1. 구연산 희석액 준비: 물 1000㎖에 구연산 3g(티스푼 1/2~1/3 정도) 비율로 섞어 분무기에 담습니다. (LG전자 권장 비율)
  2. 열교환기에 분사: 극세 필터를 분리한 상태에서 노출된 실내 열교환기(촘촘한 은색/금색 날개 부분)에 구연산 희석액을 충분히 뿌려줍니다. 오염 물질이 불려지고 곰팡이 제거에 도움을 줍니다. 전자 부품에 직접적으로 분사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냄새 입자 배출 및 건조 운전법

  1. 냄새 배출 운전: 희석액을 뿌린 후, 에어컨 근처의 창문을 활짝 열고 냉방 온도를 18℃로 설정하고 강풍으로 2시간 정도 가동합니다. 이 과정에서 곰팡이와 냄새 입자가 희석액과 함께 제품 밖으로 배출됩니다.
  2. 완전 건조 운전: 냉방 운전 후에는 반드시 송풍 모드 또는 공기청정 모드30분에서 1시간 이상 추가 건조 운전을 해줍니다. 내부 습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곰팡이가 다시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핵심: 이 세척은 맑은 날씨에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LG 휘센 최신 모델 중에는 리모컨이나 ThinQ 앱을 통해 '열교환기 세척' 기능을 제공하는 경우가 있으니, 해당 기능이 있다면 이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간편하고 효과적입니다.

4. 모델별 특수 필터 관리

LG 에어컨에는 극세 필터 외에 극초미세먼지 필터, 스모그 탈취 필터, 광촉매 탈취 필터 등 다양한 기능성 필터가 장착된 경우가 많습니다.

특수 필터의 종류와 관리/교체 주기

  • 극초미세먼지 필터/집진 필터: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필터로, 모델에 따라 물 세척이 가능한 경우와 불가한 경우가 있습니다. 물 세척이 가능하다면 미지근한 중성세제 물에 30분 정도 담근 후 깨끗한 물로 충분히 헹궈 그늘에서 완전히 말립니다.
  • 스모그 탈취 필터/광촉매 탈취 필터: 냄새 입자를 제거하는 필터입니다. 절대 물 세척을 하지 마세요. 물에 닿으면 기능이 손상됩니다.

물 세척 불가 필터의 관리 방법

물 세척이 금지된 특수 필터는 약한 햇빛이나 형광등 아래에서 3시간 정도 노출시켜 말리는 방식으로 관리합니다. 이는 필터의 탈취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기능성 필터들은 일정 기간 사용 후에는 소모품으로 간주되어 교체가 필요합니다. 보통 6개월에서 12개월 주기로 교체를 권장합니다.

5. 마무리 단계: 송풍구 및 외관 닦아내기

필터와 내부 세척을 마쳤다면, 외부에 보이는 부분을 깨끗하게 정리합니다.

  1. 송풍구(바람 토출구) 청소: 에어컨에서 바람이 나오는 날개(블레이드)와 그 주변은 물방울이 맺히기 쉬워 곰팡이가 잘 생기는 부분입니다. 전원을 차단한 상태에서 날개 부분을 손으로 움직여(무리하게 힘주지 않도록 주의) 내부를 노출시키고, 물을 살짝 묻힌 부드러운 천이나 물티슈로 곰팡이나 먼지를 꼼꼼하게 닦아냅니다.
  2. 외관 청소: 에어컨 본체 표면에 묻은 먼지와 얼룩을 마른 천으로 닦아냅니다. 특히 버튼 주변이나 손이 자주 닿는 곳을 깨끗하게 유지하여 전체적인 청소를 마무리합니다.

6. 청소 후 에어컨 냄새를 완전히 잡는 방법

청소를 마친 후에도 미세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에어컨은 작동 후 내부 습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냄새가 다시 생기기 쉽습니다.

  • 자동 건조 기능 활용: LG 휘센 에어컨 중에는 운전을 멈추면 송풍 운전을 통해 내부 습기를 자동으로 말려주는 자동 건조 기능이 탑재된 모델이 많습니다. 이 기능이 있다면 항상 활성화하여 사용하는 것이 냄새 예방의 핵심입니다.
  • 습관적인 송풍 운전: 에어컨 사용을 마칠 때마다 리모컨으로 바로 끄지 않고, 송풍 모드로 10~20분 정도 작동하여 내부를 말려주는 습관을 들이면 곰팡이 번식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 주기적인 청소: 극세 필터는 2주에 한 번, 깊은 내부 청소(열교환기 구연산 세척 및 건조)는 최소 한 달에 한 번 또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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